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상무SG스크린골프 들렀다가 꽤 만족했던 날
평일 저녁에 광주 서구 치평동 쪽에서 일을 마치고 상무SG스크린골프에 들렀습니다. 낮부터 계속 앉아 있었더니 허리와 어깨가 굳어 있었고, 바로 집으로 가면 그대로 잠들 것 같았습니다. 바깥은 약간 습했고 상무지구 주변에는 퇴근 후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한 게임만 치고 나오자는 마음이었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공 맞는 소리가 먼저 들려서 괜히 장갑부터 확인했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은 날씨와 상관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이날은 점수보다 드라이버 방향을 보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룸 안에 들어가니 바깥의 분주함이 줄고, 화면 앞에서 제 스윙만 보게 됐습니다. 1. 상무지구 불빛을 따라갔습니다 상무SG스크린골프는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안에서 접근하기 무난했습니다. 저는 차로 이동했는데 저녁 시간이라 도로에 차량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목적지 가까이 와서는 속도를 줄이고 건물 입구와 간판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괜히 한 번 지나치면 다시 돌아야 할 것 같아 창밖을 오래 봤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상가가 많아 초행길이어도 분위기가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퇴근 직후에는 주차나 진입 동선이 바빠질 수 있어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겠습니다. 장비를 챙겨 이동할 때는 입구 가까운 동선이 확실히 편합니다. 도착하고 나니 생각보다 빠르게 실내로 들어갈 수 있었고, 시작 전부터 길 때문에 지치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5월27일 난생처음 집에서 양고기를(feat.램원) 블로그 쓰라는 콩알이의 압박으로 주방일 하다가 작성, 자산의 우상향에 대해서 하루에 한번은 머리에 그려... blog.naver.com 2. 문 닫자 소리가 낮아졌습니다 룸 안으로 들어가니 바깥 상권의 소란이 한 단계 멀어졌습니다. 상무SG스크린골프는 스크린과 타석 중심으...